발행되자마자 화제를 일으킨 게임 ‘포켓몬고’ 브랜드 필름, 에버랜드x산리오 콜라보 영상, 로얄캐닌의 브랜디드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광고제 수상엔 이유가 있다! 실무진이 직접 이야기하는 브랜드 필름 제작 후기를 들어 보세요.
퀴즈형 리워드 광고 ‘숏퀴즈’와 마케팅 데이터 솔루션 ‘리핏’의 신기능이 공개되었습니다.
#브랜드필름 #드라마타이즈 #생성형AI 1 나이언틱 | 공감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한 브랜드 필름
게임 ‘포켓몬GO’의 브랜드 필름을 제작했습니다. 영상은 어린 시절과는 달리 서먹한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며 다시 관계를 돈독히 한다는 이야기를 다뤘는데요. 이는 과거 ‘포켓몬GO’ 유저 특성을 분석해 ‘부자지간’이라는 관계를 도출, 감성적인 서사를 통해 유저•논 유저 관계없이 모두의 공감대를 자극했습니다. 또한 생성형 AI를 통해 아버지의 젊은 시절부터 노년기까지의 모습을 이질감 없이 구현한 것도 숨은 재미 포인트이고요. 해당 영상은 434만 뷰를 돌파하며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캠페인영상 #애니메이션 #콜라보레이션
2 에버랜드 | 산리오 캐릭터와 함께한 ‘페어리타운’ 홍보 영상
에버랜드 봄 시즌 테마 공간인 ‘페어리타운’의 홍보 영상입니다. 올해는 산리오 캐릭터와 콜라보레이션했는데요. 캐릭터들이 테마에 맞춰 요정 옷을 입은 모습으로 꽃잎을 타는 등의 장면을 통해 콘셉트를 명확하게 나타냈습니다. 영상은 에버랜드와 산리오 코리아 SNS에 동시 발행되었으며, 에버랜드 내 LED에도 송출되며 페어리타운에 방문한 고객들이 테마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유튜브 #브랜디드콘텐츠 #콜라보레이션
3 로얄캐닌 | 전문가와 협업해 신뢰도를 높이는 영상 콘텐츠
로얄캐닌의 안정성을 알리기 위해 수의사 김명철, 설채현과 브랜디드 콘텐츠를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사료 공장에 직접 방문해 다양한 종류의 사료를 관찰하고, 소비자를 대신해 궁금증을 타파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수의사가 직접 정보를 제공, 공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브랜드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본 영상이 커뮤니티에 바이럴되며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다수 확보했고요. 해당 콘텐츠를 시작으로 다양한 콜라보 영상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슴씨피드
광고제 수상 브랜드 필름,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고객의 마음속에서 우위를 점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에는 항상 많은 고민이 따릅니다. 더에스엠씨의 내부 레퍼런스 중 광고제 수상작을 선정하여 그 안에 담긴 인사이트를 살펴보았습니다.
마케팅 메시지를 기피 대상으로 여기는 고객에게 우리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노하우, 슴씨웍스에서 확인해 보세요.
본인의 아이디어를 스물다섯 개 이하의 단어로 설명할 수 있나요? 하이컨셉(High Concept)이란 할리우드 에서 주로 사용되는 영화 기획 방법론인데요. 간단히 말해, 한 문장 또는 짧은 문구로 영화의 핵심 아이디어를 압축적으로 설명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이컨셉의 예시를 살펴보며 수천 달러의 투자를 이끌어내는 아이디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봅니다.
숏퀴즈는 유저가 브랜드의 PPL 숏폼 영상을 시청하고 퀴즈를 풀어 제품을 경험하도록 유도한 신규 서비스다. 숏퀴즈는 브랜드 PPL 숏폼 영상의 일부를 활용하여 퀴즈를 풀기 때문에 오리지널 영상에 대한 흥미를 유도할 뿐만 아니라 알을 얻기 위해 콘텐츠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유저들의 자발적인 바이럴 효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유저가 일상에서 소비하는 유튜브 영상 속 하이라이트 부분을 활용해 광고 거부감을 낮추고 짧게 노출되는 브랜드 제품의 PPL을 더 명확히 인지시켜주는 역할에 중점을 뒀다는 점에서 기존 리워드 광고 서비스와 차별점을 강조했다.
리핏은 마케터의 업무 생산성 개선 및 데이터 리터러시를 향상하기 위해 온라인 광고 매체 연동, 데이터 수집, 보고서 및 대시보드 기능 등 광고 데이터 관리 시스템 전반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신규 출시된 피팅룸은 수집된 광고 데이터를 각 마케터의 업무와 리포트 특성에 맞게 변환하는 과정을 1회 구성만으로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제공하는 기능이다. 엑셀에 친숙한 마케터라면 누구나 쉽게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원본 데이터부터 최종 통합 데이터까지의 도출 과정을 시각화해 데이터 변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