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 AI 솔루션으로 100명 규모 크리에이터 협업을 효율화한 비원츠 크리에이터 캠페인

HK inno.N
Aug – Sep, 2026
Q. 이번 크리에이터 캠페인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비원츠 제품의 핵심 강점을 단시간 내 다양한 크리에이터 콘텐츠로 확산한 캠페인입니다. 올리브영 세일 시점에 맞춰 소셜 상에서 제품 관련 버즈량을 확대하고자 했습니다. 이때 단순히 콘텐츠를 발행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크리에이터 발굴부터 실시간 성과 관리, 2차 라이센스 바잉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구조로 캠페인을 설계했습니다.
Q. 캠페인에 적합한 크리에이터는 어떻게 발굴했나요?
크리에이터 발굴과 성과 관리에는 자체 개발한 AI 콘텐츠 인텔리전스 Lens(렌즈)를 활용했습니다. 렌즈 내 자체 지표를 활용함으로써 팔로워·조회수·좋아요 등 표면적 수치가 아닌 실제 확산 가능성을 근거로 크리에이터를 선정했습니다.
특히 아이세럼스틱 제품이 가진 쿨링감, 붓기 케어 기능 등의 특성을 뷰티 영역에만 한정하지 않고, 데일리 화잘먹이나 야구 관람, 러닝 같은 라이프스타일 페르소나와 연결해 소비자가 즉각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를 위해 뷰티 크리에이터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엔터테인먼트 영역까지 크리에이터 풀을 600명 이상 확보했습니다.
Q. 브랜드 메시지는 각 콘텐츠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드러나도록 했나요?
100건 규모의 콘텐츠를 운영해야 하는 만큼, 섭외에 앞서 필수 강점과 설명, 후킹 비주얼과 멘트, 발행 일정까지 포함한 통합 콘텐츠 가이드를 먼저 마련했습니다. 이를 활용해 대량의 콘텐츠를 운영하는 과정에서도 브랜드 메시지의 방향을 일관되게 유지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별 콘텐츠 스타일 안에서 제품의 USP가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운영했습니다.
Q. 100건에 달하는 콘텐츠는 어떤 방식으로 발행되고 관리되었나요?
대량 소통과 발행 과정에서 반복 업무를 줄이기 위해 메일 발송을 자동화하고, 크리에이터별 진행 상태를 통합하여 관리하는 등 시스템을 효율화했습니다. 콘텐츠는 초안, 수정본, 최종본의 3단계로 관리하되, 퀄리티 유지를 위해 초기 콘텐츠에서 검수 기준을 먼저 맞춘 후 이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는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발행 이후에도 렌즈로 확보한 성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관리를 이어갔습니다. 팔로워 대비 조회수 30% 미만인 콘텐츠는 선별해 스토리 재공유, 리포스트 등으로 추가 확산을 시도했고, 반대로 성과가 우수한 콘텐츠는 별도로 선별해 광고비를 투입한 추가 노출로 연계했습니다.
Q. 캠페인은 어떤 성과와 반응으로 이어졌나요?
발행 콘텐츠 조회수 총 670만 회 이상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광고 소재로 활용했을 때 CPV 20원으로, 일반 광고 소재 대비 우수한 CPV 효율을 확인하며 자산 활용도를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