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큐 | B2B·B2C 회원별 리타깃팅 광고로 효율을 극대화한 자사몰 ‘서브큐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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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024 –

데이드는 서브큐몰의 퍼포먼스 마케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브큐몰은 삼양사의 식자재유통 전문 브랜드 서브큐의 자사몰입니다. 온라인 자사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B2B와 B2C 모두를 커버하고 있어 각 회원별 니즈에 맞춘 전략으로 매출을 활성화하고자 했습니다.

먼저 제품별 USP와 고객의 페인 포인트에 따라 비주얼 기반 소재를 기획했습니다. 이때 타깃을 B2B, B2C 회원으로 세분화하여 소구점을 달리하였으며, 각 회원의 페르소나를 설정하여 공감을 유도하는 카피를 도출했습니다. 나아가 매출 데이터 분석 후 상위 매출 제품군을 파악하여 해당 제품군 위주로 소재를 제작해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DA와 SA 집행을 위해 자사몰과 스마트스토어에서 각각 성과를 극대화하기에 적합한 매체를 배치했습니다. 자사몰에서는 효율을 위해 스크립트를 통한 최적화가 가능한 매체 위주로 퍼포먼스 광고를 집행했습니다. 자사몰 페이지에 스크립트를 삽입하고, 유저 리타깃팅 모수를 축적하여 전환 광고를 최적화했습니다.

한편 스마트스토어에서는 페이지 내 스크립트 삽입이 불가하기 때문에 연계가 용이한 네이버 플랫폼 위주로 광고를 집행했습니다. 여기에 NT데이터를 삽입하여 스마트스토어 통계를 통한 실제 효율을 체크했습니다.

이와 같이 채널 특성을 고려한 퍼포먼스 매체 배치와 타깃에 적합한 메세지 도출을 통해 매출 KPI를 초과 달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월간 매체 광고비 예산을 초기 광고비 대비 90% 증액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