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엠투 | 직관적 메시지와 스토리텔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한 〈잠깐 살 집 구하는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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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 Jun, 2025

Q. 이 캠페인은 어떤 배경과 목적에서 시작되었나요?

〈잠깐 살 집 구하는 공식〉은 삼삼엠투의 첫 브랜드 캠페인으로, ‘단기임대’라는 개념을 소비자에게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기획된 영상 중심 캠페인입니다. 낯선 용어 대신 ‘잠깐 살 집’이라는 직관적인 생활 언어를 전면에 사용해 서비스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단기 거주 수요를 현실적인 생활 맥락 속에서 보여주며 브랜드 인지도와 서비스 이해도를 동시에 높이고자 했습니다.

Q. 기획 시 주요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주요 전략은 복잡한 부동산 정보 중심 커뮤니케이션에서 벗어나, 생활 중심 언어를 적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삼삼엠투는 ‘단기임대’가 아닌 ‘잠깐 살 집’이라는 소비자향 생활 언어를 브랜드 전면에 사용해 이해와 공감을 높였습니다. 또한 기억하기 쉬운 징글 “3×3=엠투”를 활용해 브랜드 인지 속도를 높이고,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떠올릴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Q. 영상 콘텐츠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했나요?

영상은 단기 거주가 필요한 현실 상황을 페르소나별로 세분화해 구성했습니다. 장기 출장, 인테리어 공사, 인턴 기간, 한달살기, 이사 준비 기간 등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스토리를 전개했습니다.
또한 해당 상황에 가장 적합한 인플루언서를 매칭해 페르소나 기반 숏폼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 장기 출장 상황에는 웹드라마 〈좋좋소〉의 이과장을 활용해 현실감 있는 스토리를 구성했으며, 다른 상황에서도 각 크리에이터의 캐릭터와 상황을 연결해 시청자가 자신의 상황에 자연스럽게 대입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이를 통해 실제 거주 상황을 보여주며 서비스 이해와 사용 전환을 유도했습니다.

Q. 영상 외에 추가로 고려한 부분은요?

방구석연구소와 협업한 인터랙티브 프로모션 〈집뽑권〉을 진행해 캠페인 경험을 확장했습니다. 브랜드명 ‘33’을 랜덤 복권 형식의 게임 구조에 녹여 자연스럽게 브랜드 노출이 반복되도록 설계했습니다.
또한 친구 초대형 참여 구조를 적용해 사용자 참여가 자연스럽게 공유와 바이럴로 이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 체험을 넘어 브랜드 각인까지 이어지는 참여 경험을 만들었습니다.

Q. 캠페인은 어떤 성과를 기록했나요?

캠페인 영상은 목표 대비 219%를 초과한 약 8,3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확산을 달성했습니다. 신규 인지 잠재고객 약 33만 명을 확보했으며, 캠페인 기간 동안 MAU는 22%, 앱 설치 및 회원가입률은 18%, 네이버 검색량은 24% 증가했습니다.
또한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서비스가 필요했다”, “내 상황과 비슷하다”는 반응이 확산되며 자연스러운 바이럴이 이루어졌고, 트렌드 뉴스레터와 언론에도 소개되었습니다. 더불어 이번 캠페인은 유수 광고제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크리에이티브와 캠페인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