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쇼츠 #AI #캐릭터 #세계관 1 SK텔레콤 | 세계관 기반으로 신규 브랜드를 알린 AI 캐릭터 숏폼
소셜엠씨는 SK텔레콤의 알뜰폰 브랜드 air의 론칭을 위해 캐릭터 IP 〈참새 가족〉을 직접 기획·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AI 숏폼 시리즈를 제작했습니다.
본 시리즈는 참새 가족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일상 속 통신 불편을 유쾌하게 풀어냅니다. 이들의 서사 속에서 air가 그 불편함을 해결하는 솔루션으로 자연스럽게 등장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콘텐츠 그 자체의 재미로 브랜드 인지 확산을 유도한 이번 사례는 기존 통신 캠페인과 차별화된 접근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유튜브쇼츠 #크리에이터 #공감
2 LS일렉트릭 | 소비자와 브랜드의 간극을 좁힌 공감형 숏드라마
소셜엠씨는 LS일렉트릭의 직장인 공감 쇼츠 시리즈를 기획·운영했습니다.
전력/스마트에너지 기업이라는 다소 낯선 이미지를 극복하고자 브랜드 색을 최소화하고, 직장인의 현실을 유쾌하게 담은 숏폼 콘텐츠로 접근했습니다. 신규 유입자에겐 친근한 첫인상을, 기존 구독자에겐 공감을 일으키는 숏드라마로, 스케치 코미디 채널 ‘웃기시네’와의 협업을 통해 팬덤 유입과 콘텐츠 확산을 동시에 노렸습니다.
현재 4편까지 공개된 해당 시리즈는 누적 조회수 242만 회를 돌파하며, 높은 완성도와 공감력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유튜브 #웹예능 #조직문화
3 KT&G | AEO 상위 노출을 달성한 신규 웹 예능 〈케쥐나 칭칭나네〉
KT&G 유튜브의 신규 시리즈 〈케쥐나 칭칭나네〉는 코미디언 엄지윤이 KT&G의 다양한 임직원과 인터뷰하며, 이를 바탕으로 ‘KT&G송’을 만드는 웹 예능입니다.
조직문화와 직무 특성을 위트 있게 풀어내 내부 문화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동시에, ‘음악’이라는 대중적 포맷으로 브랜드에 대한 접근성과 호감도를 높였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오픈 3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고, 신규 구독자 2.7만 명을 유입시키며 높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KT&G 조직문화’ 검색 시 AEO 상위 노출을 선점하며 자발적 시청 유도 및 검색 유입 증대에도 성공했습니다.
이처럼 더에스엠씨는 브랜드 메시지부터 검색 기반 설계까지 고려한 운영 전략으로 브랜드 콘텐츠의 확산을 돕고 있습니다.
#고구마팜
마케터가 네이버 광고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한국에서 브랜드를 알리고 전환을 만들고 싶다면 네이버는 여전히 빼놓을 수 없는 채널입니다. 검색–리뷰–쇼핑–결제까지 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구조에, 요즘 뜨는 숏폼 커머스까지 네이버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있으니까요. AI 기반 검색 진화로 광고 효율까지 더욱 정교해진 지금, 네이버 광고의 유효성과 활용법을 정리해 봤습니다.
11월, 숏폼 챌린지의 대홍수 시즌이 찾아왔습니다! 인스타그램과 틱톡에서는 매일 새로운 챌린지가 등장하며 유저들의 참여와 바이럴을 동시에 이끌고 있는데요! 이번 아티클에서는 11월 현재 가장 핫한 숏폼 챌린지를 모아 어떤 방식으로 유행을 만들고 있는지, 왜 이렇게 주목받고 있는지 쏙.쏙. 정리했습니다! 그럼 바로 숏폼 대홍수 속으로 풍덩 빠져 볼까요?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는 자사 지식재산권(IP) ‘감별사’의 글로벌 확장 프로젝트로 ‘감별사 2025 슈화 토크 콘서트’를 타이베이 국제회의센터에서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서울에서 개최한 첫 ‘감별사 토크 콘서트’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해외 오프라인 행사다. ‘감별사 글로벌’의 호스트인 슈화는 MC로 나서 3,000여 명의 현지 팬들과 방송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공유했다. 또한 솔라, 효연, 오스틴 린 등 글로벌 아티스트가 게스트로 참여해 현지 팬들과 소통했다. 더에스엠씨 측은 “감별사는 단순한 예능 포맷을 넘어 글로벌 팬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IP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콘서트, 팝업, 커머스 등 다양한 형태의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감별사 글로벌’은 더에스엠씨와 타이완 덴츠가 공동으로 제작한 글로벌 IP 프로젝트로 TV 채널 EBC를 통해 10월 말부터 방영되고 있다. 현지 OTT 플랫폼 ‘마이비디오’를 통해서도 송출될 예정이다.
더에스엠씨의 참여형 콘텐츠 크리에이터 ‘방구석연구소’가 첫 오프라인 프로젝트로 ‘자개 모티프 DIY 어드벤트 캘린더’를 선보였다. 20일 방구석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서양의 전통을 한국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연말부터 설날까지 즐길 수 있는 한국형 어드벤트 캘린더다. 자개 공예의 영롱한 빛과 십장생의 의미 그리고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행운의 모티프를 담았다. 직접 조립해 완성하는 DIY 형태의 체험형 제품으로, 특히 MZ세대 DIY 수요자와 한국 전통미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주요 타깃으로 한다. 지난 10일 얼리버드 판매를 시작한 방구석연구소는 20일부터 일반 판매를 개시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쿠팡·아이디어스 등 온라인몰을 통해 50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 중이다. 국산 식품 소상공인과의 협업 패키지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자개 모티프 어드벤트 캘린더와 어울리는 전통 간식 브랜드를 큐레이션해 한국의 정성을 담은 선물 세트로 확장할 계획이다. 방구석연구소 측은 “이번 캘린더는 모든 칸을 채워야 완성되고, 하루에 하나씩 비워가며 다시 완성되는 특별한 제품”이라며 “K-콘텐츠에 진심이었던 방구석연구소가 한국의 전통미와 감성을 담은 어드벤트 캘린더로 연말에 새로운 의미를 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