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코리아와 그룹 IVE(아이브)가 함께하는 #BaddieChallenge 쇼츠 챌린지를 진행했습니다.
#BaddieChallenge는 IVE의 신곡 ‘Baddie’의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 챌린지입니다. 안무 자체를 살린 버전과 함께 영상이 전환되는 부분에 고양이 소품을 활용하는 버전을 제작했습니다. 이처럼 차별화된 챌린지로 재미 요소를 더함으로써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습니다. 또한 강남과 홍대 지역에 옥외 광고를 집행했습니다.
KT 유저를 대상으로 하는 KT 멤버십 앱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중 아티클형 매거진 콘텐츠 <숏티클>을 담당하는데요.
<숏티클>은 매주 트렌디한 소재를 다루는 아티클입니다. 기존 고객의 로열티 증대와 신규 고객의 앱 이용률을 높이고자 기획되었는데요. 여기에는 세 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첫째, 수험생 선물 추천, 스미싱 문자 유형 등 생활밀착형 소재로 고객의 편의성을 증대한다는 점. 둘째, 깔끔한 이미지와 후킹한 배너 타이틀로 유입을 높인다는 점. 셋째, 친절하고 간결한 화법을 사용해 앱 이탈을 방지한다는 점입니다.
이외에도 래플 이벤트 <WOWFFLE>, 타로 콘텐츠 <매지컬 타로랜드> 등을 담당하며 KT 멤버십 앱을 알차게 구성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27일 아시아 최대 광고제 ‘애드아시아 2023 서울’에서는 더에스엠씨가 주관한 <Creator Monetization, 크리에이터 머니타이제이션>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뉴미디어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이 확대된 배경과 현황을 짚고 미래 전략을 논하는 자리였습니다. 크리에이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우는 인사이트가 가득했던 대담의 핵심 내용을 소개합니다.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과 박성광이 함께 설립한 합작법인 ‘스튜디오38’이 신규 유튜브 예능 콘텐츠 ‘좋아, 가보자고’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박성광 스튜디오38 대표는 “신규 콘텐츠인 ‘좋아, 가보자고’는 PPL은 명분, 본격 의뢰인(소비자) 지갑 지키는 프로그램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만큼 소비자 헤택에 집중한 콘텐츠”라며 “모두투어와 의미 있는 첫 회차를 진행해 기쁘고, 앞으로도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