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제품 중 와우 껌 블랙레몬 신제품 출시에 맞춰 진행한 릴스 이벤트 콘텐츠입니다. 최근 Z세대 중심으로 핫해진 오리말랑이를 활용할 뿐만 아니라 호흡이 짧은 릴스 형태의 포맷을 통해 블랙레몬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는데 집중했습니다.
본래 오리말랑이가 부는 풍선껌은 하얀색이지만, 네임펜을 사용해 제품의 컬러를 입혀 포인트를 주는 등 시각적인 부분에 집중을 했습니다. 그 결과, 콘텐츠 발행 일주일만에 82만 이상의 도달과 2,100개 이상 인터랙션 반응이 나오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