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나가는 것 조차 힘든 계절이 왔죠. 해당 콘텐츠는 ‘우주 최초 찾아가는 편의점’이라는 컨셉을 활용한 것인데요. 😀 CU 유튜브에서 선보인 새로운 웹예능 콘텐츠입니다. ‘쓔(CU)퍼맨’이라는 캐릭터(가수 데프콘)가 직접 돌아다니며 시민들에게 상품을 제공하고 판매하는 형식입니다.
콘텐츠의 핵심은 ‘Be Good Friend’, CU의 소비자 친화적인 브랜드 이념을 살려 직접 소비자를 찾아가는 방향으로 기획되었고, 데프콘의 재치있는 입담과 판매 전략도 관전 포인트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시민들의 리액션과 애드립 등 진행자와 게스트의 티키타카가 자연스럽게 녹아 예능 콘텐츠로서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 그 결과,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랭크되거나 회차당 평균 22만 조회수를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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