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들이 구독자를 늘리기 위해 많은 시도를 하고 있는데요. 던킨 유튜브 채널에서는 던킨 광고주가 직접 출연해 던킨의 구독자를 늘리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하고 도전하는 웹예능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
첫 시리즈로 가수 ‘던킨도우너’와 콜라보를 통해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를 시작했죠. 이름부터 던킨과 깊은 관련이 있고, 유튜브 채널에서 쉽게 소비될 수 있는 음악을 소재로 소비자에게 거부감 없이 브랜드를 노출할 수 있었어요. 특히 자칫 루즈할 수 있는 소극적인 광고주의 모습이 아닌 적극적인 출연으로 웹예능의 재미를 더욱 돋보이게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평균 7~8만 회를 웃돌던 평균 콘텐츠 조회수 대비 38만 회를 기록할 수 있었고, 시청자의 78%가 시청 지속을 했으며 초반 이탈율도 크게 낮았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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