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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엔제리너스 | 소비자를 직접 콘텐츠의 주인공으로 초대한 〈엔제린밸런스 소개팅〉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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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랙티브 콘텐츠 〈과몰입 소개팅 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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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에는 저당·제로 슈거 중심의 웰빙 음료 라인업 ‘엔제린 밸런스’가 있습니다. 지난 4월, 해당 라인업 내 신메뉴 출시와 함께 직접적인 제품 경험을 유도하기 위해 핵심 메시지인 ‘밸런스’를 20대의 대표 관심사인 ‘연애’와 연결한 온오프라인 통합 참여형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캠페인의 시작인 가상의 인터랙티브 콘텐츠는 실제 소개팅 상황 속 선택지를 고르면 성향별 음료를 매칭해 주는 과몰입 시뮬레이션으로, 2만 4천 명 이상이 참여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자사 앱 롯데잇츠와 연계한 시크릿 코드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테스트 오픈 초기부터 경품이 상당 물량 소진될 만큼 높은 참여 열기를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마지막 결과 페이지에서는 실제 오프라인 소개팅 참가 신청까지 연결하며, 콘텐츠 몰입을 현실 경험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본격적인 메인 콘텐츠 공개에 앞서 화제성을 형성하기 위해, 핵심 타깃층이 밀집된 유튜브 채널 ‘이십세들’에서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패널들이 직접 테스트에 참여하는 모습을 통해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참가자 모집을 적극 독려했는데요. 이렇게 모인 참여자들은 메인 브랜디드 콘텐츠를 통해 실제 오프라인 만남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이어지는 2화는 엔제리너스 건대점 매장에서 로테이션 소개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전 콘텐츠에서 부여받은 신제품 음료명을 닉네임으로 사용하고, 최종 선택 시 호감 상대의 음료를 직접 주문하게 한 기획이 돋보입니다. 특히 실제 커플이 탄생하며 콘텐츠의 과몰입 서사가 현실의 감정으로 이어지는 상징적인 장면이 만들어졌는데요. 이는 단순한 제품 노출을 넘어, 온라인 시뮬레이션에서 시작된 브랜드 경험이 실제 오프라인 매장에서 소비자의 행동으로 완성되도록 설계된 사례로, 강력한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만들어낸 캠페인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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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넥센타이어 | 웹드라마 세계관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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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와 일상적인 접점을 만들기 어려운 타이어 카테고리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유튜브 웹드라마 〈넥생〉을 선보였습니다. 오피스 특유의 일상적인 상황 속에 제품의 다양한 소구점과 브랜드의 전문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일방적인 홍보를 넘어 디지털 상의 브랜드 친숙도를 크게 높였습니다.
무엇보다 고창석, 김규남이라는 신선한 배우 조합을 통해 콘텐츠 주 소비층인 2030부터 실제 구매층인 중장년층까지 전 연령대를 사로잡으며 타깃 확장을 이뤄냈습니다. 공감대 높은 스토리는 긴 시청 지속 시간으로 이어졌고, 본편은 최종 조회수 1,161만 뷰를 기록하며 KPI를 215% 초과 달성했습니다. 더불어 본편을 가공한 하이라이트형 쇼츠 콘텐츠가 유튜브 알고리즘을 완벽히 타며 채널 역대 최다 조회수를 견인하는 성과를 낳았습니다.
나아가 온라인상의 화제성을 오프라인으로 적극적으로 끌어왔습니다. 극 중 배경이 된 사옥 ‘더넥센유니버시티’에 시청자들을 직접 초대해, 배우들이 간식을 전하는 역조공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웰메이드 웹드라마로 구축한 탄탄한 세계관에 소비자를 직접 참여시킴으로써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을 잇는 시너지를 창출하며 성공적으로 캠페인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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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팜 #인터뷰
아모레퍼시픽이
‘아름다움’에 질문을 던진 이유
지금 1020세대는 자기 이해를 확립해야 할 시기에 누구보다 빠른 유행과 비교 문화에 노출되어 있어요. 그래서 아모레퍼시픽은 자기다운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추상적인 메시지를 손에 잡히는 경험으로 옮긴 설계 과정을 CSR팀에게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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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팜
소비자가 찾아보게 만드는
사전 바이럴 마케팅
브랜드의 새 소식이 더 멀리 퍼지려면 공개 전부터 치밀한 준비가 필요해요. 사전에 쌓인 관심이 클수록 본 콘텐츠가 나왔을 때 반응도 빠르고 화제성도 오래가거든요. 코르티스의 구글맵 좌표부터 BTS의 도심 테이핑까지 참신한 사전 바이럴 사례 7가지를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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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에스엠씨, 크리에이터 맥락 읽는 AI 솔루션 ‘Lens’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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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에스엠씨(대표 김용태)가 소셜·브랜드·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자체 AI 솔루션 ‘Lens by The SMC’를 15일 공개했다. 더에스엠씨는 크리에이터 마케팅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반면, 크리에이터 매칭 방식은 여전히 팔로워·조회수·좋아요 등 표면적 수치에 머물러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Lens는 바로 이 ‘숫자는 읽지만 콘텐츠 맥락은 읽지 못하는 구조’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단순히 크리에이터를 검색하는 플랫폼을 넘어, 브랜드가 캠페인 목적에 맞는 크리에이터를 가장 효율적으로 선별할 수 있도록 했다. 핵심은 전용 지표인 ‘The SMC Score’다. 유저 반응의 질, 확산력, 성장 추이, 광고 친화력을 종합 분석해 캠페인에 최적화된 크리에이터를 선별한다. AI가 콘텐츠 내용을 직접 읽기 때문에 크리에이터의 기존 콘텐츠가 캠페인 방향성과 맞는지까지 판단할 수 있다. 이미 다수의 대형 브랜드 캠페인에 적용되며 성과를 검증해왔다. 국내 대형 브랜드 캠페인에서는 연간 3,000건 이상의 크리에이터 데이터를 활용해 300여 명의 크리에이터 매칭을 최적화했다.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에서는 1억4,000만 뷰를 기록, 전환 효율도 기존 대비 약 10배 수준으로 개선했다. 향후에는 크리에이터 저작권 확보를 시작으로 바이럴, 매체 집행, 옥외광고까지 연결되는 풀퍼널 마케팅 파이프라인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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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Up&Down
2 2030도 재테크 꽂혔다…SNS 체감 키워드는 주식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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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코노미와 더에스엠씨(미래전략본부·AI Labs)가 공동으로 데이터 기반 트렌드 분석 코너 [알고리즘 Up&Down]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첫 분석에 따르면, 최근 2030세대가 숏폼(인스타그램 릴스 등)을 통해 소비하는 재테크 알고리즘의 핵심 키워드는 ‘지정학·전쟁’과 ‘투자·주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크리에이터들의 실제 제작 비중보다 알고리즘이 해당 주제들을 압도적으로 많이 노출시켰는데, 이는 국제 분쟁에 따른 물가 상승이나 내 지갑 사정과 직결된 주식 변동성 등 2030세대의 현실적인 불안과 고민을 건드리는 콘텐츠가 즉각적인 반응(공유, 저장, 댓글)을 이끌어내기 때문입니다. 반면 ‘AI·테크’나 ‘기업’ 관련 주제는 다소 추상적으로 여겨져 단독으로는 알고리즘의 선택을 덜 받았지만, AI 반도체 주가 등 ‘투자’와 결합되었을 때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결론적으로 2030세대는 자신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실용적이고 피부에 와닿는 경제 이슈에 가장 강하게 반응하며, 알고리즘 역시 이러한 타깃의 ‘경제 감수성’을 파고들어 맞춤형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밀어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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