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 | ‘K-샤머니즘’ 트렌드를 콘텐츠 서사로 풀어낸 IP 〈개운빨〉

iM FINANCIAL GROUP

May, 2026 –

Q. ‘개운빨’이라는 콘셉트를 기획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2025년 4연속 인기급상승 영상에 올랐던 〈연애기회비용〉과 〈육아기회비용〉에 이어, 브랜드 인지도 확장을 목표로 화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콘텐츠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중 영타깃 사이에서 떠오르던 ‘개운’ 키워드에 주목했고, ‘개운’이 지닌 긍정적인 이미지를 iM금융그룹에 대한 긍정적 연상으로 연결하는 것이 기획의 출발점이었습니다.

Q. 이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어떤 콘셉트를 택하셨나요?

영타깃 사이에 확산되던 ‘K-샤머니즘’ 트렌드를 반영해, EXO 찬열이 직접 개운법을 시도하는 콘셉트로 구성했습니다. 찬열이 본인 채널에서 언급했던 ‘망신살’ 서사를 개운법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 이를 극복하는 과정 자체가 콘텐츠의 축이 되도록 설계했으며 출연자의 기존 캐릭터와 화제성을 살리는 동시에, 브랜드 인식 전환까지 이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Q. 콘텐츠 안에서 브랜드는 어떤 방식으로 드러나도록 구성했나요?

자연스러운 노출과 긍정적 인식 형성, 두 가지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iM금융센터에서 청소 미션을 수행하는 흐름을 통해 브랜드가 서사 안에 자연스럽게 등장하도록 했고, 임직원이 직접 출연하는 장면을 더했습니다. 특히 EP.2 유기견 봉사활동의 연장선으로 iM금융지주 대구 본점 카페테리아와 갤러리, iM금융센터 로비에서 유기견 인식개선 사진전을 개최하며 브랜드 호감도까지 끌어올렸습니다.

Q. 콘텐츠는 어떤 방식으로 확산시켰나요?

매월 본편 1편과 하이라이트 클립 3편을 세트로 운영하며, 클립 1편은 본편 공개 전 선공개해 기대감을 형성하고 사전 바이럴을 유도했습니다. 남은 클립은 본편 이후 순차 발행해 한 편의 화제성이 한 달간 유지되도록 했습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동시 발행해 채널별 소비 방식에 맞춰 노출 접점을 넓혔고, 이는 출연자 채널과 팬덤 커뮤니티를 통한 자연 확산까지 이어졌습니다. 여기에 EP.2 유기견 인식개선 사진전과 EP.4 iM뱅크가 메인 스폰서인 삼성라이온즈의 시구를 통해 오프라인으로도 접점을 넓혔습니다.

Q. 그 결과 어떤 성과와 반응을 확인했나요?

2026년 8월 현재 3편 누적 조회수 약 420만 회를 기록했으며, 3화는 단독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습니다. 무엇보다 시청자가 자발적으로 제작한 2차 콘텐츠가 약 800건 이상 게시되며, 브랜드 콘텐츠가 아닌 하나의 IP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