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시딩에서는 콘텐츠 적합성과 조회수 기반으로 인플루언서를 선별해 단건 협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이를 통해 소셜 내에서 브랜드와 제품이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구조를 형성하고, 소비자의 인지와 관심을 자연스럽게 축적했습니다.
동시에 3개월간 정기적으로 콘텐츠를 발행하는 파트너십 기반 협업도 병행했습니다. 동일 크리에이터와의 반복 노출을 통해 브랜드와의 서사가 형성되고, 콘텐츠에 대한 친숙도와 반응이 함께 축적되었습니다. 또한 크리에이터의 특성을 반영한 실용적인 콘텐츠를 기획해 단순 조회를 넘어 저장·공유 중심의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이처럼 두 가지 방식을 유기적으로 운영하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축적한 결과, 약 1년간 100건 이상의 콘텐츠와 5천만 뷰를 달성했습니다. 인플루언서 캠페인을 단발성이 아닌 구조적으로 확장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입니다.
#고구마팜
농심이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신라면을 끓인 이유
한국인에게 없어선 안 될 필수품 중 하나인 신라면. 이제 농심 디지털마케팅팀은 신라면이 해외 소비자들의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접점을 설계합니다. 수백만 인파가 모인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직접 신라면을 끓이면서요.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경험으로 글로벌 소비자의 일상에 녹아드는 농심의 전략을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피드 위 콘텐츠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브랜드 인스타그램에도 더 정교한 전략이 필요해졌습니다. 트렌드를 재빠르게 선점하거나 자사 기능을 공감 언어로 풀어내고 직원의 리얼한 일상으로 신뢰를 만드는 식의 접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죠. 다양한 브랜드 사례를 통해 지금 통하는 인스타그램 운영법과 실무 인사이트를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