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스엠씨,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9관왕


■ 숏폼·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성과로 역대 최다 수상 기록
뉴미디어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는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총 9관왕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을 반영해 플랫폼·크리에이티브·마케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더에스엠씨는 올해 ▲디지털 영상 숏폼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통합마케팅 ▲SNS 마케팅 ▲AI 캠페인 ▲공공 분야 등 6개 주요 부문에서 고르게 수상하며, 디지털 광고 시장 전반에서 콘텐츠 경쟁력을 확인받았다.
특히 디지털 영상 숏폼 부문 최고상인 대상을 받은 두끼 ‘두끼아티스트’ 캠페인은 소비자가 자신만의 떡볶이 레시피를 제작·공유하는 숏폼 챌린지 형태로 운영됐다. 릴스·쇼츠·틱톡 전반에서 확산된 다양한 사용자 제작 레시피 경험이 매장 방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SK매직 ‘원코크 플러스’ 캠페인은 정수기 속 세계관을 AI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해 제품 특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캐릭터 이모티콘 이벤트로 소비자 참여를 확장한 전략을 인정받아 통합마케팅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스페이스브이 삼삼엠투 캠페인’(비주얼 크리에이티브 부문) ▲‘국가보훈부·GS25 광복 80주년 캠페인’(공공 부문) ▲‘빙그레 비밀학기’(AI 캠페인 부문) 등이 동상을 수상했다. 또한 ▲‘롯데건설 오캐롯캐’(SNS 마케팅 부문)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젼언니의 감정가게’(공공 부문) 등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더에스엠씨 측은 “매년 다양한 어워즈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왔지만, 올해는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자사 역대 최다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특히 숏폼과 AI 콘텐츠 등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영역에서 가능성을 입증한 해였던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