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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브랜드채널운영 #수상작 1 hy(한국야쿠르트) | ‘야쿠르트’는 익숙하지만 ‘hy’는 생소한 유저 대상 인스타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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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의 브랜드 소통 강화를 위해 인스타그램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제품 중심 콘텐츠를 통해 인게이지먼트 확보에 집중했다면, 2025년에는 2030 타깃이 반응할 수 있는 콘텐츠 기획을 통해 팔로워 증대 및 오가닉 인게이지먼트 확대에 방점을 두고 운영 중입니다.
브랜드 에셋과 AI 기술을 적절히 결합한 비주얼 콘텐츠부터, 트렌드 기반 밈 콘텐츠까지 다양한 포맷을 시도하며 팔로워의 자발적 공유와 반응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제품 출시와 브랜드 이슈가 빈번한 F&B 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화제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도 적극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별도의 팔로워 모집 광고 없이도 상반기 동안 약 6.5천 명의 팔로워가 자연 유입되었으며, 이벤트 콘텐츠의 평균 댓글 수는 약 5백 개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종합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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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웹예능 #수상작
2 이마트 | AI와 요리를 결합해 실험적인 콘텐츠를 선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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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엠씨는 이마트의 웹 예능 〈요리해봇〉을 제작했습니다. 미슐랭 셰프 파브리가 AI 요리 로봇 ‘요봇’과 함께 이마트 식재료로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콘텐츠로, 단순 레시피를 넘어 AI와 인간의 협업 과정을 예능 포맷으로 풀어냈습니다. 실제 매장에서 AI ‘요봇’과 식재료를 선택하며 제품 품질을 자연스럽게 노출했고, 비식품 영역까지 소구를 확장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했습니다. 누적 조회수 645만 회를 기록했으며, 2025년 대한민국 SNS 대상·소셜아이어워드에서 각각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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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랙티브콘텐츠 #AI #KPOP
3 방구석연구소 | 텍스트만으로 완성한 AI 인터랙티브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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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리토끼의 방구석연구소는 AI로 나만의 아이돌 프로필을 생성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만약 내가 아이돌이라면?〉을 선보였습니다.
이름과 MBTI 등 최소한의 정보를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나무위키 스타일의 아이돌 프로필을 생성하는 구조입니다. 소속 그룹과 포지션은 물론, 입덕 포인트와 논란·사건사고, 팬 반응까지 타깃층이 몰입해 즐길 수 있는 아이돌 세계관의 디테일을 촘촘하게 반영했습니다.
이미지 중심의 AI 콘텐츠 대비 제작 단가가 낮은 텍스트 기반으로도 충분히 재미와 몰입을 제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하고자 기획된 본 콘텐츠는, 오픈 24시간 만에 12만 명 유입, 5만 명 참여를 기록하며 자발적 확산력을 증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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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씨피드 #POSTFORUM
더에스엠씨 콘텐츠 포럼 <POST FORUM 2025>
10월 23일, 더에스엠씨의 POST FORUM 2025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AI’와 ‘IP’를 키워드로, 글로벌 플랫폼부터 크리에이터까지 한자리에 모여 콘텐츠의 내일을 함께 이야기했는데요.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 마케팅·크리에이티브·테크의 교차점이 된 그 현장을 함께 둘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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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 #POSTFORUM
콘텐츠가 브랜드로, 팬이 소비자로 변하는 순간
지난해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세션인 크리에이터의 라운드 토크가 올해 포스트 포럼에서도 이어졌는데요. 유튜버 미미미누가 모더레이터를, 인스타그램 릴스 피드를 점령 중인 해리포터와 ‘얼렁뚱땅 상점’을 운영하며 팬덤을 확장하고 있는 통닭천사가 패널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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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용태 더에스엠씨 CEO “AI, 브랜드 전략가이자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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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더에스엠씨(The SMC) 최고경영자(CEO)가 23일 “AI는 단순한 자동화가 아니라, 브랜드의 두 번째 전략가이자 크리에이터의 파트너”라고 말했다. 김 CEO는 이날 서울 강남구 언주로에 위치한 라움아트센터에서 ‘Meet the next: Content IP, Powered by AI’ 주제로 ‘POST 2025’ 행사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김 CEO는 AI를 통해 브랜드 세계를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CEO는 “AI는 AEO(Answer Engine Optimization)와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를 통해 브랜드의 세계를 인간이 닿지 못한 영역까지 확장시킨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Planning으로 존재를 세우고, Opportunity로 접점을 만들며, Story로 감정을 쌓고, Trend로 변화를 이끌고, AI로 세계를 확장하는 것이 바로 포스트 에이전시, 더에스엠씨가 준비하는 내일의 내 일”이라고 말했다. 더에스엠씨는 광고 분야에서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다. 최근엔 생성형 AI 에이전트를 업무에 도입했으며, 빙그레·신세계 등과 AI를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해 대중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 CEO는 “(더에스엠씨는) 빠르게 관찰하고 즉시 실행하는 조직력을 통해 시장의 변화를 선도해 왔다. 트렌드는 기다리는 게 아니라 설계하는 것”이라며 “플랫폼은 끊임 없이 진화하고 우리는 그 흐름을 실험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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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튜브 K-IP 활용해 브랜드 해외 확장성 검증 도전” 김용태 더에스엠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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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생태계를 활용한 K-IP를 통해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미완이지만 해외에서의 성공을 위한 도전을 하는 중입니다.” 김용태 더에스엠씨 대표는 24일 서울 광화문 시네큐브에서 열린 ‘칸 라이언즈 서울 2025’에서 ‘Youtube K-IP to expand global, powered by brand’를 주제로 강연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유튜브를 활용한 해외 확장을 광고주 예산만을 활용해 도전하기엔 리스크가 크고, 우리 회사 경쟁력에서도 미치지 못했다”면서 “그래서 미드폼, 숏폼을 통해 도전하자는 게 우리의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래서 착안한 게 2024년 론칭한 감별사 프로젝트다. 팬덤, 기부, 브랜드 참여가 결합된 구조를 바탕으로, 스타들의 사적인 공간을 찾아가 그들의 취향이 담긴 애장품을 수집한 뒤 오프라인 기부 행사로 이어지는 과정을 그린 유튜브 토크쇼다. 감별사 글로벌 프로젝트는 그룹 ‘아이들’의 멤버 슈화가 글로벌 시즌1 MC를 맡아 스타의 애장품을 기부받고 팬들의 소원을 이뤄준다. 이번 프로젝트는 콘텐츠 기획은 물론, 양국 주요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였다. 김 대표는 “현재 감별사 오리지널은 한국에서 론칭해 29만 구독자 채널을 운영하지만 국가별로 일본, 중화권 등을 대상으로 한 채널을 오픈하고 나머지 국가들로도 비슷한 구독자 확장이 이뤄지지 않을까 기대하며 계획하고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브랜드 IP를 구축하고, 이를 운영할 콘텐츠 서사를 만들어 클라이언트들에게 활용 방법을 제시하는데, 이때 PPL로만 활용하는게 아니라 바이럴 소스, 퍼포먼스 소스, 고객 모집 등에 활용하는 방법을 도전 중”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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