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스엠씨가 주최하는 POST FORUM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열립니다.
이번엔 AI 시대, 마케터의 역할 변화를 중심으로 이야기 나눌 예정인데요.
구글·네이버·X 등 글로벌 플랫폼부터
미미미누·해리포터·통닭천사 같은 대표 크리에이터,
더에스엠씨의 마케팅 전문가들이 직접 연사로 나서며
내일의 내 일을 위한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콘텐츠 산업의 질서를 바꾸고 있는 AI와 IP, 이들이 열어가는 새로운 미래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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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숏폼 #콜라보레이션 1 롯데건설 | 크리에이터 캐릭터와 브랜드 특장점을 결합한 〈재형이의 신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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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엠씨는 롯데건설의 숏드라마 시리즈 〈재형이의 신축생활〉을 제작했습니다. 크리에이터 ‘미남재형’의 페르소나를 중심으로 신축 아파트의 특장점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콘텐츠로, 팬덤 유입과 브랜드 관심도 상승을 동시에 이끌어냈습니다. 단순 홍보를 넘어 캐릭터와 브랜드를 함께 소비하게 만드는 기획으로 누적 조회수 1,400만 회 이상을 기록했으며, 이 중 90% 이상이 광고 없이 유입된 오가닉 조회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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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숏폼 #인플루언서
2 이마트 트레이더스 |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숏폼 앵커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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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트레이더스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바이럴 효과를 극대화하는 릴스 콘텐츠를 전략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중 일상 정보 제공 크리에이터 ‘그맛’과 함께하는 〈먼저들어갈게요〉는 매장 오픈 전 가장 먼저 입장해 제품을 소개하는 영상으로, 트레이더스의 ‘발견형 쇼핑’ 특성을 효과적으로 살렸습니다. 소비자에게 새로운 상품 탐색의 재미는 물론, 할인 혜택까지 자연스럽게 인지시키며 콘텐츠 확산과 구매 유도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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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오프라인
3 번개장터 | 지속 가능한 가치를 전한 국내 최대 규모 플리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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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0~21일, 번개장터의 오프라인 축제 〈번개 플리마켓 페스티벌〉이 노들섬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해리포터, 수연이네 등 120팀(총 469명) 이상의 셀러가 참여해 세컨핸드 아이템부터 한정판 굿즈까지 폭넓은 제품을 선보였고, 다양한 브랜드 협찬사와의 콜라보를 통해 현장 경험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이틀간 7만 명이 방문한 이번 행사는 약 2,448톤의 탄소 절감 효과를 달성하며 지속 가능성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습니다. 더에스엠씨는 셀러 및 브랜드 섭외, 행사 운영, 사전·사후 바이럴 콘텐츠까지 전 과정을 기획·운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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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팜 #POSTFORUM
POST FORUM 2025 기획 인터뷰: 이세돌이 말하는 AI 시대 마케터의 경쟁력
2016년 알파고 대국, 단순히 ‘인간과 AI의 대결’로만 기억하고 계신가요? 그 주역인 이세돌은 그날 이후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시대에 꼭 필요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데요. “AI가 나를 대체할까?”라는 두려움에서 벗어나 관점을 바꾸는 순간,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통찰은 생각보다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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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팜
유튜브 대규모 업데이트 핵심 정리
유튜브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Made on YouTube’ 행사에서 대대적인 업데이트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AI 영상 생성, 커머스 강화 등 전방위 변화를 예고하며,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유통·수익까지 아우르는 생태계로의 전환을 알렸죠. 크리에이터는 물론 브랜드 실무자도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포인트를 한눈에 정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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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에서 김용태 대표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은 노동부가 일자리 창출과 고용 선진화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에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이번 수상은 지속적인 고용창출과 청년 일자리 확대, 근무문화 개선 등에서 거둔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더에스엠씨는 동국대 국민대 중앙대 한양대 가천대 등 전국 13개 대학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형 청년인턴’ ‘광고총연합회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 ‘뉴딜매력일자리’ ‘지역 맞춤형 장려금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에게 실무 경험과 정규직 전환 기회를 제공해왔다. 이를 통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인턴 181명을 채용했고 이 가운데 38%가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연간 고용증가율 61%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고용창출과 청년 일자리 확대·근무문화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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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더에스엠씨, 네이버 광고 공식 파트너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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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는 네이버 광고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네이버 광고 공식 파트너사는 광고주의 광고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역량을 다각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더에스엠씨는 네이버 광고 상품 전반에 걸친 운영 전문성과 안정적인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이름을 올렸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더에스엠씨는 네이버 주요 광고 상품을 통합 대행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하며, 플랫폼 협업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SA(검색 광고), GFA(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 NOSP(보장형 디스플레이 광고), CAD(신용카드 검색광고) 등 네이버 주요 광고 상품의 통합 운영이 가능하며, 신규 상품·솔루션에 대한 우선 지원, 공동 프로모션 및 세일즈, 체계적인 광고주 이슈 대응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받는다. 향후에는 각 광고 상품별로 광고주 특성에 맞춘 통합 전략을 제공해 성과를 극대화하고, 새로운 마케팅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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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웹예능으로 보는 플랫폼 경쟁의 돌파구, 즉각 반응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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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방송만의 정체성은 여전히 살아 있다. 동시에 새로운 실험의 무대는 웹예능이 차지했다. 짧은 분량으로 가볍게 시도할 수 있고, 시청자 반응을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플랫폼 포화 속, 웹예능은 ‘짧고 실험적인 포맷’으로 차별화를 시도한다. 웹예능 ‘감별사’ 제작진은 “OTT가 긴 호흡의 완성도를 보여준다면, ‘감별사; 같은 웹예능은 짧고 실험적인 포맷으로 즉각적인 팬덤 반응을 얻는 게 강점”이라며 “단순한 시청을 넘어 기부와 애장품을 통해 시청자와 직접 교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이 더 깊게 연결되는 차별화가 있다”고 말했다. 밈·숏폼 편집을 의도적으로 설계하느냐는 질문엔 “밈을 억지로 만들기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호스트와 게스트의 진심을 끌어내는 데 집중한다.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행동이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동시에 재미있는 상황이 터질 수 있도록 기획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라고 답했다. 댓글·실시간 반응의 영향력에 대해서도 “시청자 반응을 최대한 반영하려 노력하지만, 본래 기획의 방향성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활용한다. 밸런스를 조절하며 시청자와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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