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스엠씨 IP 스튜디오 더서비스센터의 유튜브 채널 〈감별사〉에서 오프라인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스타들의 공간에 찾아가 그들의 애장품을 소개하는 웹 예능 〈감별사〉가 MC 트와이스 정연이 스페셜 게스트 한해, 권은비, 청하, 존박과 함께 토크 쇼를 펼칩니다. 웹 예능에서 오프라인 기부 행사로 확장된 콘텐츠 사례가 궁금하다면 방문하시어 인사이트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 일정 12월 1일(일) 17:00~19:00
• 장소 세종대학교 대양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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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 #BTL #오프라인 1 충남문화관광재단 | 온라인 언급량 약 830% 증가시킨 팝업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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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로 떠나는 충남 여행〉 팝업스토어는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관광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팝업스토어입니다. 레트로 열차를 콘셉트로, 승차권 모양의 안내 티켓과 열차 내부를 정교하게 구현한 공간 등은 방문객에게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습니다. 향수 시향 부스, 보령 머드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재미와 흥미를 더했습니다. 또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단계별 확산 전략도 주효했습니다. 적극적인 소셜 미디어 활용, 오프라인 게릴라 이벤트 등으로 짧은 기간임에도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 결과 방문객의 96% 이상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충남관광’ 키워드 언급량이 전월 대비 약 830%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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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웹툰 #캐릭터
2 테이스틴 |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유저와 관계를 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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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밖은 위험해!〉는 종근당건강의 단백질 간편식 전문 브랜드 ‘테이스틴’의 인스타그램에서 연재하는 인스타툰입니다. 테이스틴의 인기 제품 ‘두부리또’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리또’들이 실종된 친구를 찾기 위해 벌이는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다양한 맛과 건강한 재료 등 제품 USP를 자연스럽게 전합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동화 같은 스토리는 유저들이 캐릭터에 애정을 느끼게 하고, 이러한 애정은 자연스럽게 브랜드에 대한 호감으로 이어지도록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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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웹예능 #IP
3 2세대 걸그룹의 유닛 결성으로 화제성을 확보한 IP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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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서비스센터가 운영하는 웹 예능 〈레인보우18〉은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와 조현영이 음악 방송 1위를 목표로 유닛을 결성하고 활동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본 시리즈는 두 멤버가 웹 예능 〈탁스패치〉에 출연해 유닛 결성을 언급한 것을 계기로 시작되었는데요.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을 통해 직설적이고 유쾌한 연출로 독창적인 웃음을 선사하며, 개그맨 김경욱이 홍남엔터의 대표 김홍남 역으로 출연해 스토리에 재미를 더합니다. 또한 과거 레인보우의 히트곡 제작에 함께했던 프로듀싱 팀 스윗튠, 안무가 배윤정, 레인보우 멤버 지숙 등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스토리에 개연성을 더하는 동시에 화제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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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팜
Z세대의 루틴 열풍을 엿볼 수 있는 베스트 레퍼런스 모음
요즘 세대를 관통하는 키워드 중 하나로 ‘갓생(God+生)’이 있습니다. 아침 운동 등 부지런하고 생산적인 일상에서 정해진 루틴을 통해 소소한 성취감을 얻는 것을 말하죠. Z세대가 루틴을 만들고 관리하기 위해 어떤 앱을 활용하고, 콘텐츠를 시청하는지 다방면으로 분석해 보았습니다. 소비자의 일상에 우리 브랜드가 어떻게 침투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갓생 트렌드를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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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
크리에이터가 말하는
브랜드와 시청자를 한 번에 잡는 법
지난 10월 25일, 더에스엠씨그룹 주최의 콘텐츠 포럼 POST FORUM 2024가 서울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300만 영화 유튜버 지무비, 과학·공학 유튜버 긱블, PD로 겸업하는 사내뷰공업, CD 출신 유튜버 수사샤가 크리에이터가 말하는 브랜드와의 WIN-WIN을 위한 NEXT CONTENT 전략은 무엇인지 함께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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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에스엠씨그룹 김용태 대표,”포스트 마케팅은 팝컬처·잘파세대 놀이터 공략 등 필요”[포스트 포럼 2024]
더에스엠씨그룹이 주최한 콘텐츠 포럼 ‘POST FORUM 2024(이하 포스트 포럼)’은 ‘내일의 내 일을 준비하는 방법’이라는 슬로건 하에 디지털 콘텐츠 전반의 미래를 조망했다. 특히 주최사인 더에스엠씨그룹 김용태 대표의 발표는 참석자들에게 많은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마케팅의 다음은 뭘까? 우선 팝컬처다. 유튜브와 틱톡,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많이 생기고, 지난달 많은 팬덤을 만든 ‘흑백요리사’ 등 OTT에도 팝컬처가 생기고 있다.”면서 “셀럽, 인플루언서, UGC(User Generated Content, 사용자 생성 콘텐츠)를 중심으로 팝컬처가 형성되고 있다. 마케팅과 팝컬처를 더 긴밀하게 연결할 수 있는 새로운 혁신과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퍼포먼스 마케팅 트렌드, 메타가 그려나가는 AI의 미래, 광고속 알고리즘내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광고를 외면하는 시대의 해답찾기, 개개인이 미디어인 시대에 필요한 크리에이티브 등의 발제를 통해서도 포스트 마케팅 방법을 찾아보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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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청각 아우르는 공감각적 경험 선사”… 광고 크리에이티브에도 AI 전성시대
디지털 마케팅에서 광고 성과를 개선하거나 데이터를 검증하는 식으로 쓰이던 인공지능(AI)이 ‘크리에이티브’에도 활용되고 있다. AI가 기획자의 크리에이티비티를 뛰어 넘기는 어려워도 소비자의 관여를 높이고 새로운 콘텐츠로의 생성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본 셈이다. 배스킨라빈스는 이전부터 소비자가 직접 새로운 제품 맛을 기획하는 참여형 이벤트 ‘그래이맛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AI 챗봇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AI와 채팅을 통해 맛, 색깔, 식감, 향 등 특징을 자유롭게 작성하면 AI가 아이스크림을 조합하는 방식이다. 소비자의 아이디어가 AI 기술과 만나 재탄생하고 전에 없던 이미지를 구현해 상상력을 자극해 화제를 모았다. 디지털 마케팅 업계의 한 관계자는 “AI 기술은 시각과 청각을 아우르는 공감각적 경험을 선사하는 마케팅 도구가 됐다. 디지털 마케팅 광고 집행에서의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와 감성적으로 소통하며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게 된 것”이라며 “소비자와 즉각적으로 소통해야 하는 참여형 마케팅에서 AI의 역할이 어디까지 확장될지 앞으로가 더욱 주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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