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스피어의 인터랙티브 콘텐츠 프로덕션 ‘방구석연구소’는 LG전자의 다양한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사고력 테스트〉를 제작했습니다. 이 테스트는 ‘원영적 사고’ 밈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진다고 여기는 사고방식에서 착안하여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유저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반응을 선택해 자신만의 ‘OO적 사고’ 유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테스트 중간중간 LG전자의 제품을 노출하며 유저들이 자연스럽게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결과 페이지에서 자신의 유형에 맞는 제품 컬렉션을 소개하며 USP를 각인했습니다. 또한 결과 이미지에 자신의 이름을 넣을 수 있는 기술적 크리에이티브를 더했습니다. 이를 통해 유저들의 자발적인 공유를 다수 확보하며, 테스트 공개 10일 만에 참여 700만 회, 공유 50만 회를 돌파하였습니다.
#유튜브쇼츠 #챌린지 #글로벌
2 유튜브 코리아 | 이제는 필수 코스로 자리잡은 댄스 챌린지
더에스엠씨는 다양한 아티스트와 콜라보하여 유튜브 쇼츠 챌린지를 지속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 #ChkChkBoom 댄스 챌린지를 진행했습니다. 티저부터 론칭, 붐업까지 캠페인을 세분화해 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발행하여 챌린지가 원활하게 확산되도록 했습니다. 또한 DOOH 광고를 통해 미국, 일본, 영국 등 해외 유저와의 접점을 넓혔습니다. 그 결과, 해시태그 수가 인스타그램에서 10만 건, 유튜브에서 3.4만 건을 돌파하며 유저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더불어 총 인게이지먼트 500만 건, 총 노출 1,500만 회 이상의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유튜브 #웹예능 #셀럽
3 아웃백 | 고객 참여형 웹예능으로 브랜드 경험 확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신규 시리즈 <#부시맨>입니다. 셀럽이 직접 아웃백 직원인 ‘아웃백커’로 활약하는 웹예능으로, 1대 부시맨은 개그맨 장도연, 2대 부시맨은 배우 이이경이 출연합니다. 이들은 매장 방문 고객을 직접 응대하며 리얼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이 과정에서 아웃백의 담당 서버 시스템과 고객 응대 메뉴얼 등 아웃백의 체계적인 고객 맞춤 ‘담당’ 서버 서비스를 노출해 브랜드 인식을 높이는데 기여합니다. 신메뉴와 프로모션을 자연스럽게 홍보하기도 하고요. 현재 3화까지 공개된 이 시리즈는 점점 커져가는 재미로 채널 내 최다 조회수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슴씨피드
새로운 파동의 시작, 더에스엠씨 웰컴키트
더에스엠씨는 신규입사자에게 입사 첫날 웰컴키트를 드리고 있습니다. 웰컴키트는 실제 업무에 유용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기도 하지만, 더에스엠씨만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굿즈이기도 합니다. 그 안에 어떤 브랜딩 메시지가 담겨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복잡해진 라이브 스트리밍 생태계를 파악할 수 있는 ‘국내 라이브 스트리밍 트렌드 리포트’가 발행되었습니다. 국내 주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인 아프리카TV, 트위치,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치지직의 이슈와 인기 스트리머를 분석한 리포트!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의 최신 동향을 놓치지 마세요.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대표 김용태)’이 인재 채용을 위한 공식 채용 사이트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 사이트는 더에스엠씨그룹이 가진 가치와 문화를 폭넓게 알려 보다 적합한 인재를 모집하기 위해 구축됐다. 뉴미디어 콘텐츠 광고 업계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그룹의 가치와 비전, 기업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더에스엠씨그룹 김용태 대표는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자들이 입사 전 간접적으로 기업의 조직문화를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특히 올해부터는 유튜브 IP를 기반으로 한 뉴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도 콘텐츠 기획, 제작과 마케터 채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금번 채용 사이트가 새로운 모멘텀을 만들어갈 인재와의 창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 원영적 사고·추구미·문제가 될까요?… 잘파세대는 밈(meme)이 통하는 브랜드와 소통한다
인터넷 커뮤니티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퍼져나가는 여러 문화의 유행을 뜻하는 ‘밈(meme)’. 이는 ZA세대(잘파세대, Z세대부터 알파 세대를 일컫는 말)에게는 일상어가 됐다. 최근 마케팅에서 밈을 활용한 전략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다. 예를 들어, 한화손해보험은 개인의 미적 스타일이나 감성을 표현하는 ‘추구미’라는 밈을 활용해 여성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 마케팅을 진행했다. 이는 여성 서사와 관련된 트렌드를 반영해 소비자의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마케팅 업계 관계자는 “잘파세대는 본인들이 보고, 듣고, 말하는 밈을 브랜드가 일상어처럼 구사했다는 것에 주목한다”며 “이제 소비자는 ‘말이 통하는’ 브랜드와 소통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