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스엠씨그룹이 창립 12주년을 맞아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활용해 ‘슴씨타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사옥 인근인 강남구청과 선정릉역 일대를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1사옥과 2사옥 외에도 게임존과 슴씨마켙&장터 등을 구성해 가상공간이지만, 리얼리티를 강조했는데요.
단순한 창립 행사가 아닌 COVID-19 상황에서도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기획해 회사의 비전을 전달하기도 하고, 결속력을 다질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도 했습니다. 임직원들은 실제 업무 공간이 구현된 맵을 돌아다니며 소속 팀원들과 사진을 찍어 SNS에 공유함은 물론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OX퀴즈, 방탈출, 미로 찾기, 럭키드로우 등으로 행사 기간 내내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했죠.
비대면 행사임에도, 많은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와 이벤트로 만족도가 높았으며,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연구하며 광고주에게 게더타운 구현 및 운영에 대한 케이스 스터디로 활용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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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업계 최초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제품 판매에 도전했습니다. 한국타이어의 브랜딩 및 이슈화 두 가지 모두 잡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는데요. BMW드라이빙센터에서 고퀄리티 라이브커머스로 인기 차량 유튜버인 MOCAR 김한용 대표를 필두로 진행되었죠. 타이어 제품의 할인율 자체는 그렇게 높 않았으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라이브커머스 구매자만의 차별화된 베네핏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타이어는 구매 시 고려해야 할 옵션 조합이 사이즈나 방문 가능 매장, 방문일 등 수백 가지 인데, 한 상품당 가격이 큰 차이를 보이는 상품이기도 한데요. 스마트스토어에 한 상품당 등록 가능한 옵션 조합 수량과 가격 제한이 있었기 때문에 방정식까지 활용하며 여러 경우의 수를 고민한 끝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구상하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방송 시작 후 예상 보다 많은 유입과 판매가 일어났고, 준비한 타이어 할인 쿠폰이 너무 빠르게 매진이 되어 현장에서 빠르게 추가 수량을 수급 하는 등 동 시간대 방송 중 구매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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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내 테넌트 오픈 및 마감 루틴의 숏폼 콘텐츠 ‘별별루틴’는 스타필드 하남 카페 마마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그 중 오픈 장면을 콘텐츠화 했습니다. 스타필드 내 브랜드 홍보를 위해 평소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오픈 루틴의 궁금증을 해소 시키고, 스타필드 채널 내 인기 동영상 중 쇼츠 콘텐츠의 역주행 영상이 발견되어 급증 기간 트래픽 소스가 쇼츠 피드 인 것을 보고 그 가능성을 테스트하게 되었는데요.
트렌디한 숏폼 형식에 맞게 구성과 편집을 하고, 16:9 비율로 제작하여 흡입력 있는 포맷으로 평균 조회율과 시청 지속 시간 확보를 유도했습니다. 현장에 온 듯한 생동감 넘치는 리드미컬한 현장음이 귀와 눈을 즐겁게 하고, 힐링이 되는 ASMR 숏폼 영상이라고 할 수 있죠. 그 결과, 높은 조회수는 물론 쇼츠 피드에 약 2500회 이상 노출되었고, 1분 중 44초의 긴 평균 시청 지속 시간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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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업계는 굿즈 마케팅과 가상 굿즈에 대한 열풍으로 이슈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롯데칠성주류 역시 ‘렛주기릿’을 통해 이슈화의 중심으로 우뚝 서고 있습니다. 굿즈 제작부터 판매까지 이어지는 콘텐츠에 대한 니즈가 있었기 때문에 다양한 주류와 콜라보를 통해 굿즈를 만들고자 했는데요.
굿즈에 대한 주목도와 판매까지 직결시키기 위해서는 빅모델이 필요했고, 예능 루키로 떠오르며 다양한 팬덤을 확보 중인 아이돌 ‘미주’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출연자로 발탁했습니다. 단순히 빅모델 메인이 아니라 미주와 제작진 간의 탄탄한 케미나 광고주를 골려 먹는 미주의 담대한 행보, B급 감성을 담은 판매 페이지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제공되어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었죠
그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조회수 약 29%, 인터랙션 약 536%, 검색유입률 약 105%, 탐색기능 약 290% 증가했고, 전년 동기간 운영 콘텐츠 대비 RT가 길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조회율 7%가 상승하며 성공적인 결과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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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시즌성 콘텐츠로 당시 SNS상에서 큰 이슈였던 ‘오징어 게임’의 달고나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배스킨라빈스’의 브랜드명을 한 글자씩 뽑을 수 있게 만든 댓글 참여형 이벤트였는데요. 페이스북은 사진으로 댓글을 달 수 있었기 때문에 이를 적극 활용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깔끔하게 누끼를 딴 사진부터 재미난 배경을 활용하거나 우스꽝스러운 연출을 총 동원한 이용자들의 댓글 플레이가 많았죠. 댓글 참여형 이벤트의 장점은 브랜드의 주체적인 행위가 아닌 끼가 많은 소비자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주는 것에 의의가 있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획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결과, 일반 프로모션 게시글보다 2배 이상 도달 수를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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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의 구분은 협회나 조사기관마다 너무 다른 것이 특징이죠. 하지만, 사람의 추억 속에서 확실히 구분할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음식인데요. 떡볶이를 통해 세대차이를 보여줄 수 있도록 구성해 90년대생은 학교 앞 컵 떡볶이를, 2000년대생은 떡볶이 전문점을 나누어 소비자에게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떡볶이와 관련된 공감 소재로 유저들의 인터랙션을 유도하고자 했고, 부모님에게 용돈을 달라고 직접 말하는 듯한 카피로 콘텐츠를 본 유저들이 보다 쉽게 이입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3600개 이상의 인터랙션을 달성할 수 있었고,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자들이 떡볶이와 관련된 추억을 댓글에 남겨주기도 하며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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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리뷰’는 매 달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후원하는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펠로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와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하는 콘텐츠인데요. 10월 착한리뷰 주제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Barrier-Free) 쇼핑 앱, ‘소리마켓’을 개발한 ‘와들’의 브랜드 스토리와 소리마켓 앱을 소개했습니다.
와들은 최근 11번가 투자 유치, KB 금융 혁신 스타트업 선정, 본엔젤스 투자 유치 등 다양한 기업/기관에서 주목을 받고 있기도 했고, 이 기회를 삼아 와들을 소개한다면 충분한 화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어요.
온라인 쇼핑이라는 것은 우리에겐 더없이 편리하고 당연한 것이 되었지만, 시각장애인에게는 여전히 어렵고 힘든 일이기에 기술혁신의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 결과, 네이버 비즈니스 판 메인에 노출되어 높은 조회수를 달성할 수 있었고, 설정된 KPI에 크게 기여하는 등 유의미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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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셀러(제이제이나인 서가예 대표)가 쿠팡 제트배송 입점 후 1700만 유저와 만날 수 있는 독자적 직매입 시스템을 통해 월 매출 8천만원을 달성한 실제 사례를 콘텐츠화 했는데요. 쿠팡의 상생력을 통해 높은 매출을 일으키고, 성장하는 실제 사례가 이슈화를 일으키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했죠.
‘상생’이라는 키워드를 ‘상상만 하던 생각, 쿠팡을 만나 현실이 된다’라는 카피를 활용해 동대문에서 수제 모자를 팔던 소상공인 서가예 셀러가 상상만 하던 생각을 쿠팡을 통해 현실로 이뤄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 결과, 총 조회수 약 70만 회를 달성하며 높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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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에스엠씨그룹, ‘2021 대한민국 소통 어워즈’ 7관왕 수상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대표 김용태)은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발표한 제14회 대한민국 소통 어워즈에서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대한민국디지털콘텐츠대상, 대한민국공감콘텐츠대상의 장관상과 대상 등을 수상하며 7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
김용태 더에스엠씨그룹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소통의 중요성이 더욱 강해지고 있는 요즘, 차별화된 콘텐츠 전략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더에스엠씨그룹이 지난 12년간 축적된 디지털 콘텐츠 제작/확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노력해온 성과를 인정받을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뉴미디어 광고 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디지털 콘텐츠 솔루션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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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에스엠씨 보고팜, AIMC와 ‘지리산 콜라보 밀키트 2종’ 출시
콘텐츠 커머스 기업 더에스엠씨 보고팜(대표 김용태)의 먹거리 전문 브랜드 ‘보고쿡’이 드라마 콘텐츠 제작사 ‘에이스토리(대표 이상백)’의 자회사인 AIMC와 공동기획으로 개발한 지리산 콜라보 밀키트 ‘해물파전’, ‘제육볶음’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보고쿡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겠다는 보고쿡의 브랜드 이념이 드라마 ‘지리산’과 잘 매칭돼 AIMC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지리산 콜라보 밀키트 제품을 출시 할 수 있게 됐다”며 “상온에서 보관이 가능하고, 공간의 제약 없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 시킨 케이스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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