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스엠씨그룹, ‘2022 앤어워드’ 소셜미디어 분야 그랑프리 등 7관왕 달성


■ 소셜미디어 운영 뿐만 아니라 디지털 캠페인, 브랜드 필름 등 다방면에서 성과 인정 받아
■ 13년간의 콘텐츠 제작 노하우로 광고주의 콘텐츠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성공 사례 구축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대표 김용태)’이 국내 최대 디지털 어워드 행사 ‘2022 앤어워드’에서 작년 4관왕에 이어 7관왕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에서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의 디지털 산업 행사다. 한 해 동안 디지털 산업에 기여한 작품들을 공정한 심사를 통해 시상한다.

더에스엠씨그룹은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에서 ▲소셜미디어_제품 및 서비스 ▲중소전문기업 분야로 그랑프리 2개 ▲소셜미디어_기업 ▲중견기업 ▲IT서비스 ▲식음료 분야로 위너 4개 상을 수상했다. 디지털 미디어&서비스 부문에서는 ▲이벤트/캠페인 분야로 위너 1개 상을 수상하며 합계 7개 상을 거머졌다.

그랑프리 상 부문에서는 MZ세대 타겟의 페르소나를 입힌 유튜브 채널 ‘빼빼로 프렌즈’ 와 새로운 관점에서 브랜드 헤리티지를 표현한 브랜드 필름 ‘LIFE. ALL. READY’가 수상했다.

위너 상 부문에서는 소파의 역할에 새로운 인사이트를 구축한 브랜딩 광고 ‘소파에 대한 모든 기대’, 코로나 시대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여정을 담아낸 ‘안전한 내일을 위해’가 수상했으며, 로고리스 전략으로 브랜드 T&M는 낮추고 콘텐츠 재미 및 팬덤을 확보한 유튜브 채널 ‘버거가게’, 효율적인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단 시간내 자발적 참여와 확산을 일으킨 ‘포켓몬 테스트’ 가 수상했다.

이어, 브랜드의 철학에 따라 매출만을 위한 캠페인이 아닌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쇼핑몰 실내 트랙 ‘길을 걷다, 나를 찾다. 별마당길’이 우수한 성과를 인정 받아 수상했다.

김용태 더에스엠씨그룹 대표는 “콘텐츠는 단순 재미로만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유저들을 자발적으로 움직이거나 구매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기법이 존재하고, 더에스엠씨그룹은 13년 간의 콘텐츠 제작 노하우로 디지털 산업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며 “앤어워드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수상하게 되어 기쁘고, 광고주의 콘텐츠 파트너로서 유의미한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